용역과제 사전 심의위원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4 18: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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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13일 2000만원 이상인 학술용역사업과 공사금액 10억원 이상인 공사설계 및 사업집행용역사업을 대상으로 용역과제 사전 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용역의 필요성 및 타당성 심사에 관한 사항과 용역관련 의견처리, 과업내용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했으며, 정헌탁 D회계법인 대표이사 등 11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심의대상은 국·공유 재산 실태조사 및 DB 구축, 밝은누리 어린이집 이전증축ㆍ리모델링 설계, 민간사업자 제안 평가, 실외골프연습장 타당성, 등산로 정비·확충을 위한 기본조사, 간판정비 2차 시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 총 6건으로 총사업비 4억9719만원에 대한 용역건이 상정됐으며, 담당 부서장의 설명과 위원 간의 토론을 통한 심의결과 원안 가결돼 올해 모든 용역이 추진될 예정이다.

심기보 부시장은 예산낭비를 예방하는 적정한 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의왕=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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