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억 관광객들을 유혹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3 19: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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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관광公, 하북성TV 인기프로서 특집 방영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2009 인천방문의 해와 인천관광매력 홍보를 위해 중국 하북성TV 프로그램인 ‘旅游·好(여행은 정말 즐거워!)’에 인천관광 특집 편을 공동제작, 방영할 예정이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중국 하북성과 북경시, 천진시 등 1억명의 가시청 권을 갖고 있으며 중국 전역 200여개의 여행 관련 프로그램 중 최고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번 ‘여유진호(旅游?好)’는 공모를 통해 중국에서 선발된 2명과 한국에서 선발한 한국인 2명이 각각 팀을 구성하여 관광체험 미션 수행 등 게임형식으로 인천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를 현장감 있게 전달함으로써 시청자들의 재미를 한층 북돋울 예정이다.

인천방문의 해 홍보를 중심으로 월미도, 차이나타운, 인천종합어시장, 한중문화관, 유람선 등 월미관광특구 일원, 신도ㆍ시도ㆍ모도 등 한류관광지, 송도컨벤시아, 인천대교 등 경제자유구역을 지난 달 26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촬영했다.

또한 12일에는 특집 초청좌담회에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참석, 중국 잠재관광객을 1억명을 대상으로 인천방문의 해, 세계도시축전, 인천관광매력 등을 직접 홍보했으며 경기관광공사도 함께 참석해 연계 시너지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여행 특집 편은 오는 6월7일 사회자의 진행으로 인천홍보동영상(1분간), 인천 관광체험(30분간, 현지 촬영분), 좌담회(30분간) 등 총 60분간 방영될 예정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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