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장애 벽허무는 사랑나눔의 장‘안양 큰사랑축제’17일 열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3 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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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장애인복지관 13주년 기념...장애인 힙합댄스·무예등 공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08 큰사랑축제’가 오는 17일 오후1시 안양예술공원내 폭포광장에서 열린다.

13일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개관 13주년을 맞아 장애인 및 지역주민 1500여명이 참석하며 장애인의 삶을 재조명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개관 기념식을 시작으로 지역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대상 미술대회, 장애인 미술작품이 전시 및 구족화 시연, 문화공연으로 아동율동, 힙합댄스, 무예시연 등 장애인들의 다양한 예술활동 발표회가 펼쳐진다.

특히 장애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코너는 허브비누만들기, 솜사탕만들기, 뺏지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크로키, 판화만들기, 장애체험, 구족화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돼 주말을 이용한 가족 나들이코스로 제격이다.

관악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큰사랑축제는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들의 축제가 아닌 다함께 체험하고 즐기며 우정과 친목을 다지는 우리들의 축제이다. 이날만큼은 장애의 벽을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단위의 참여를 권장했다.

문의 (389-2789)

/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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