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세무교실 16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3 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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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초등생 대상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지역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을 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는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증진과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마련된 것.
수업은 지방세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만화교재를 이용한 강의와 토야의 세금여행을 통한 시청각 교육을 병행해 이뤄진다.

이번 어린이 세무교실 5월16일부터 6월27일까지 덕현, 송추, 남면, 삼상, 봉암, 가납초등학교 등 6개교 16학급 51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세금의 용도 및 사용방법 등을 양주시의 역사와 함께 소개되며 학생들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세금에 대한 실무를 담당하는 실무자의 사례를 설명하는 수업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금번 어린이 세무교실 이외에도 시민이 만족하는 창조적인 지방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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