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강북권 집값이 강세를 보이면서 노원구 아파트 시가총액이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597만9994가구의 시가총액을 조사한 결과 서울에서는 강남구가 117조6803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송파구(68조3416억원), 서초구(65조3403억원), 노원구(41조7514억원)가 뒤를 이었다.
지난 2006년 11월에는 양천구가 시가총액 41조3464억원으로 노원구(27조3566억원)보다 14조원 정도 많았다. 그러나 양천구는 6682억원 떨어진데 반해 노원구는 14조3948억원 올라 역전 현상이 벌어진 것.
부동산써브 관계자는“지난해부터 서울 강북 지역을 중심으로 소형 아파트의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노원구가 시가총액 부문에서 급부상하고 있다”며 “노령화의 급진전, 주변지역 뉴타운 호재, 소형 아파트의 부족 현상 등으로 인해 향후 노원 지역 아파트값 상승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은 1606조2196억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이 654조207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기도(529조9859억원)와 인천(83조7171억원)이 전국 시가총액의 78.9%를 차지해 수도권 집중화 현상은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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