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자전거타기 행사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2 18: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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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충덕천동~상현동 성복천 자전거도로 완공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수지구 풍덕천동부터 수지구 상현동까지 이어지는 성복천 자전거도로 조성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9일 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타기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서정석 용인시장과 한선교 국회의원, 지미연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복천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새로 조성된 자전거도로를 체험했다.

성복천 자전거도로는 수지구 풍덕천동부터 상현동까지 2.2km 길이로 성복천에서 탄천 공원을 거쳐 한강까지 이어지도록 돼 있다.

현재 용인시에는 탄천 공원 구간 4.2km와 처인구 고림동 일원 대대천에 1.0km의 하천변 자전거도로가 설치돼 있고 지곡천과 경안천 운학동 일원에는 생활 도로가 조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하천 사업을 진행 중인 경안천, 금학천, 오산천, 성복천, 정평천이 2009년과 2010년에 공사를 완료하면 용인 곳곳에서 시민들이 하천 주변 공간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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