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관련 전문가 사업지원단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2 18: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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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시장 유화선)가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농업 메카로 자리매김을 선언하고 나섰다.

파주시는 최근 농약, 화학비료 등을 대체할 미생물제 사용을 위해 산업, 대학, 연구, 지도전문가 등 30여명의 미생물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지원단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주말 관계자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체에 강대경씨(축산), 학계 김수기씨(건국대), 연구기관 김동윤씨(축산과학원).이영기씨(농업과학기술원), 기술지도 이재룡씨(농업기술원) 등 분야별 미생물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추진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토의와 미생물 생산 및 이용방안에 대한 사업계획 협의, 미생물 사용방법에 대한 매뉴얼 제작과 미생물이용 친환경농업 지원 운영방안 등이 논의됐다.

전문가들은 이날 축산용 미생물제인 광합성균은 축산분뇨 악취물질을 양분으로 하여 자라므로 악취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유산균은 젖산을 생성하여 유해 미생물 성장을 억제함으로써 가축질병 면역력증가와 폐사율 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미생물제를 적극 사용하기로 했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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