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연날리기 시연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2 18: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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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시축전 전야제때 연출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전야제와 개막일에 맞춰 연출될 ‘나래연날리기’ 시연회가 최근 세계도시축전행사장이 될 송도신도시 5·7공구 포스코 R&D센터 부지에서 열렸다.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원회 문화예술본부가 주최한 이날 시연회에서는 800개의 연을 약 1.5km길이로 연결해 만든 나래연이 파란 창공을 가로지르며 바람에 흩날리면서 장관을 연출했다.

오후 5시부터 일몰 이후까지 약 4시간 동안 이어진 시연회에서는 강한 바람이 불어 길게 늘어뜨린 연의 움직임이 더욱 멋있는 광경을 실연했으며 특히 일몰 이후 서치라이트로 비친 나래연의 모습은 마치 한 마리 용이 승천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내년 인천세계도시축전 전야제와 개막일에 각각 선보이게 될 나래연날리기는 인천시민들의 소망메시지를 담아 올려지게 되며 연에 초고휘도 반사체를 부착해 야간 퍼포먼스도 연출하게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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