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유비쿼터스 구축 협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2 18: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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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인터내셔널-MS사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자 게일 인터내셔널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사와 유비쿼터스 환경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유비쿼터스 환경 구축을 위해 학생, 부모, 교육자, 교육단체, 지방산업, 정부가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게일 측은 MS가 윈도우 모바일과 시티즌 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기업이 언제 어디서든 정부 서비스에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인터페이스 제공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일 측은 또 송도국제도시 거주자와 방문자들이 이러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신기술을 도시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

MS사의 빌 게이츠 회장은 “송도국제도시와 같은 새로운 도시 건설에 참여함으로써 최첨단 유비쿼터스 환경을 디자인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됐다”며 이번 MOU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은 오는 2015년까지 250억 달러가 투입, 571만㎡(173만평)면적에 국제학교와 중앙공원, 대규모 업무, 주거 시설, 골프클럽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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