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인구는 늘고 실업률은 하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8 19: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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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생활로본 인천 사회상 분석 보고서 인천시가 시의 10년간 변화상과 장래발전 예측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민생활조사로 본 인천의 사회상’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8일 시에 따르면 과거 10년치의 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 인구증가, 주택보급률 증가, 경제규모 확대, 교통사건 발생건수 감소 등 대부분 긍정적으로 나타났으나 국가적인 중요 과제가 되고 있는 수명연장에 따른 노령인구 증가로 노령화 지수의 증가와 마시는 물 불신에 따른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비율이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긍정적인 부분은 경제자유구역개발 및 각종 개발정책의 지속적 추진에 따른 전입자 증가로 인구 증가(‘97년 대비 10.12% 증가) 및 경제활동인구 증가로 실업률이 하락했으며 주택건설실적 증가에 따른 주택보급률이 108%로 서울 및 6개 광역시 중 월등하게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경제규모 확대에 따른 가구당 월평균 소득과 지출액 증가,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에 반해 교통사고 발생건수, 사망자수, 부상자수가 지속적 으로 감소돼 교통안전 정책이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정적인 부분은 수명연장에 따른 노령인구 증가로 노령화 지수가 증가돼 젊은 세대의 부양비 부담이 상승할 것으로 판단됐으며 수돗물의 수질이 수질기준에 적합함에도 시민들의 불신으로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비율이 99년에 비해 0.2%가 감소한 1.1%로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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