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기념 효사랑축제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8 19: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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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실천기관·효행자등 60명 표창 수여 인천시가 제36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다양한 문화행사 등을 직접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효사랑 축제를 8일 부평공원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 및 시니어 예술단의 공연, 시립무용단의 경고춤, 동네학춤 등 신명나는 공연으로 행사의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어버이날 기념식 및 효행자, 효실천기관, 노인복지기여단체 및 장한어버이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에서는 남구 숭의1동에 거주하는 최혜자씨가 효행자 부문 대통령표창을, 남구 숭의1동 한정실씨가 장한어버이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으며,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 7명, 인천시장 표창 41명, 인천시의회의장 10명 등 총 60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효사랑 축제가 개최됐다. 주요행사로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흥을 돋구는 실버레크레이션과 댄스스포츠, 건강체조, 민속춤 등, 21개팀의 시니어 예술경연대회가 열렸다. 특히 김병찬 전 KBS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린 미추홀가요경연대회에 최대가수 송대관씨가 출연해 흥을 돋았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는 건강검진 진단, 한방체험, 미용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건강검진 마당을 설치하고 투호던지기, 지게지기, 요크르트 마시기 등을 할 수 있는 체험마당도 열였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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