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 추경예산 436억 편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8 19: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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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인당 재정투자액 181만원→206만원 늘어 포천시(시장권한대행 심재인)가 제1회 추경예산을 436억원으로 편성했다.

시는 지난 7일 추경예산안을 이같이 편성해 포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일반회계의 주요 세입재원은 세외수입이 당초 예산보다 168억원이 증액된 407억원, 지방교부세는 당초 예산보다 181억원이 증액된 1103억원, 재정보전금은 당초 예산보다 18억원이 증액된 216억원, 국도비 보조금 18억원이 증액된 835억원과 특히 정부 시책에 부응하기 위해 당초 예산에서 절감한 104억원이 편성됐다.

아울러 추경예산의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송우~무봉간 도로확포장공사 65억원, 국도43호선 우회도로 개설공사 65억원, 포천고교~호병천간 도로개설공사 31억원, 신읍사거리~천주교간 도로개설공사 30억원, 노인복지회관 건립 25억원, 포천체육공원 조성 21억원, 양문공단 상수도개량공사 14억원 등이다.

이에 따라 일반회계 기준으로 포천시민(4월 말 현재 인구수 15만9184명) 1인당 재정 투자액은(1인당 수혜액) 당초 181만원에서 206만원으로 25만원이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경제살리기 및 주요 시책사업에 역점을 두고 선택과 집중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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