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구성도서관 첫 돌 행사 풍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7 19: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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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구성도서관이 10일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10일 오후 2시와 5시에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극단 ‘얼굴과 얼굴’의 인형극 ‘넙떠구리 콩쥐의 노래’가 무대에 오른다. 조명을 이용해 다양한 모양을 만드는 이색적인 이미지 인형극이다. 1회 공연 입장권은 오전 11시부터, 2회 공연은 오후 2시부터 도서관 데스크에서 선착순 각각 100명씩 무료 배부한다.

11일 오후 2시에는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신달자 교수 초청강연회가 열린다. 신간 에세이집 ‘나는 마흔에 생의 걸음마를 배웠다’에 담긴 체험과 성찰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다. 오전 11시에 선착순 100명에게 입장권을 배부한다.

17일 오후 2시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는 동극 ‘나비 애벌레의 샐러드와 마법의 가게’가 상연되며 오전 11시 선착순 70명에 입장권을 배부한다.

18일 오후 2시에는 ‘한국의 빛 오방색 책 만들기’강좌가 열린다. 한국의 빛 오방색과 전통 의식주 문화가 담긴 책을 만드는 북아트 가족체험프로그램이다.

7일과 8일 용인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가정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4일 오후 2시와 4시에 ‘헬로 매직의 마술콘서트’가 열린다. 1회 공연은 이날 오전 11시, 2회 공연은 오후 2시며 선착순 100명에 입장권을 배부한다.

도구나열식의 마술공연이 아닌 음악과 연출이 조화를 이루는 현란한 공연이다.

관객 참여 마술, 마술배우기 시간도 있다.

또한 20여일 동안 가족영화, 만화영화, TV시리즈 등을 상영한다. 10일에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18일에는 말괄량이 삐삐 2편, 24일, 25일, 31일에는 반지의 제왕 확장판 등 10여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324-6565)또는 홈페이지(www.yonginlib.or.kr)를 통하면 된다.

/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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