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도시관리계획에 따르면 군포시가 오는 2015년에 인구 33만3000명으로 현재 보다 5만명이 증가 될 것으로 보고 이에 따른 걸맞는 도시개발을 추진해 오는 28일까지 도시계획 재정비안을 시민들에게 공람하고 있다.
시는 또 주민들의 공람이 끝난 후에는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시발전에 반영한다는 취지이며 시의회 의견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0월까지 재정비안을 확정해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도시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2020년까지 군포 도시기본계획 등 개발제한구역 조정가능지와 시가지 예정용지로 지정된 둔대지구를 비롯해 대감2, 속달2지구 등 유한양행 및 LS전선 이전부지에 대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반월호수, 갈치호수에 대해 수변경관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조정 가능지 중 지역 현안사업으로 추진 중인 부곡첨단산업단지 예정지구 26만8470㎡에 대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 향후 당정동 공업지역 정비 및 용도지역 변경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시가지 공원을 비롯해 반월호수 수변공원, 반월천 수변공원, 반월호수 주변 등지에 주차장을 마련 관광객을 등을 점차적으로 끌어 들인다는 방침이며 송정지구 국민임대주택사업지구 인근의 공영차고지를 오는 16일 착공하는 한편 당정역사도 착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관리계획에 따라 시가지 공업지역을 이전하는 한편 개발제한구역 조정가능지의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과 도로, 공원,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해 수도권 중서부의 핵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고 말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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