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DT 전용구장 오늘 첫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6 19: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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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석 갖춰 2010년 3월 완공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의 전용구장으로 사용하게 될 인천 ‘숭의운동장 도시재생사업(숭의 아레나파크)’이 7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6일 인천시와 인천구단에 따르면 숭의축구전용구장은 6만2200㎡의 대지에 관중석 2만30석 규모의 지하 3층, 지상 4층으로 건설되며 오는 2010년 3월 완공할 계획이다. 숭의전용구장이 완공되면 인천구단은 K-리그 14개 구단
중 9번째로 전용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된다.

110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는 숭의전용구장은 인천의 도약을 상징하며 출항하는 역동적이고 유연한 유람선의 이미지를 형상화, FIFA 규격의 국제적인 수준의 구장으로 설계됐다.

특히 숭의전용구장은 프로축구 경기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의 문화 복합단지와 인천시민들의 휴게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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