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포등 셔틀버스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6 19: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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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하루 6회 운행키로 중구(구청장 박승숙)는 6일 영종지역 자연부락(마장포, 돌팍재 등) 거주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 개통식을 가졌다.

영종지역 자연부락인 마장포, 돌팍재 등은 도로가 협소하고 시내버스 노선유치가 어려운 대중교통 소외지역으로서 학생들과 노인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1㎞~4㎞의 먼 거리를 걸어 다니는 등 그동안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심했던 지역이었다.

이에 구는 셔틀버스 운행을 위해 지난 2007년 3월부터 인천시와 함께 현장 조사와 차량의 진입이 가능토록 도로 확장 등을 실시하고 시로부터 사업비 50%를 지원받아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했다.

이번에 개통된 셔틀버스는 기존 버스운송사업자인 강인여객(대표 최종택)과 협약을 통해 운영하며 마장포(기점)~돌팍재3거리~돌팍재~영종초등학교~구읍뱃터(종점)의 총 6㎞구간을 2시간의 배차간격으로 하루 6회 운행한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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