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지역 자연부락인 마장포, 돌팍재 등은 도로가 협소하고 시내버스 노선유치가 어려운 대중교통 소외지역으로서 학생들과 노인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1㎞~4㎞의 먼 거리를 걸어 다니는 등 그동안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심했던 지역이었다.
이에 구는 셔틀버스 운행을 위해 지난 2007년 3월부터 인천시와 함께 현장 조사와 차량의 진입이 가능토록 도로 확장 등을 실시하고 시로부터 사업비 50%를 지원받아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했다.
이번에 개통된 셔틀버스는 기존 버스운송사업자인 강인여객(대표 최종택)과 협약을 통해 운영하며 마장포(기점)~돌팍재3거리~돌팍재~영종초등학교~구읍뱃터(종점)의 총 6㎞구간을 2시간의 배차간격으로 하루 6회 운행한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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