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종합사회복지관 7월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5 1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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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동에 노인전문요양시설등 갖춰 내년 말 완공 의왕시 오전동 393의 4번지 일원에 내년 말 노인전문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관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이 들어선다.

5일 시는 지난 1일 심기보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대학교수와 시설원장 등으로 구성된 건립 자문위원 및 관련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용역사로부터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설계내용 설명에 이어 설계용역 검토 및 질의토론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되는 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가 오전동 393의 4번지 일원 부지 3462㎡에 4층 규모 건축연면적 4947㎡의 친환경건축물로 2009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심기보 부시장은 “시는 그간 종합사회복지관을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립하기 위하여 지난해 6월과 9월에 자문위원의 자문을 받아 설계에 반영하고, 지난해 11월에는 타시의 노인전문요양시설을 견학하고 설계에 반영하였으며, 지난 3월에 개최한 보고회에서 자문위원의 자문사항을 검토·반영한 결과
를 가지고 이날 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심 부 시장은 “시대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한 복지사회를 이룩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기탄없는 자문과 조언을 당부하고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설계용역이 의왕시의 복지시책 방향에 부합하도록 알차게 수립되어 소외받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의왕=/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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