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임산부에 초음파 검사등 해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5 19:17: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산전·후 관리 도와 가평군이 산모의 임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을 돕고자 임산부 초음파 및 태아 기형아검사를 실시한다.

5일 군에 따르면 이는 임산부의 산전·후 분만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해 출산을 장려하고 건강한 아기의 출산과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해 나가고자 임산부 산전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역내 주소를 둔 모든 임산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건강한 분만을 위해 다운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신경관 결손태아, 선천성 풍진증후군 등 기형아예방을 위한 검사를 산부인과와 연계해 실시한다.

또한 태아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건강한 출산을 돕고자 쌍태아 여부, 태아의 체중, 성장 정도, 자궁 내 위치, 양수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초음파 검사도 지원한다.

기형아 검사는 임신 16-22주, 일반초음파 및 입체초음파는 검사 임신 12-40주 사이에 실시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이 시기에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를 방문해 쿠폰을 발급받으면 춘천ㆍ남양주시에 소재한 병·의원(지정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미래를 책임질 영유아의 건강을 확보해 저출산과 고령화사회를 대비하고 지역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해 나가고자 출산장려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피부에 와 닿는 출산장려 정책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이 밖에도 태아 및 영유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철분제 및 영양제지원, 아기 맛사지교실. 출산준비교실. 모유수유클리닉 및 유축기 대여사업등 다양한 임산부 및 영·유아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문의 (580-2820)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