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엑설런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5 19: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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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정기상영회등 호평… 문광부 평가서 7곳 중 최고점 남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지역영상미디어센터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설립 2년차 2개 지역(김해, 제주), 설립 1년차 2개 지역(대구, 인천 주안), 개관 준비 중인 3개 지역(천안, 제천, 안동) 등 전국 총 7개 지역영상미디어센터를 대상으로 2007년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사업 전반에 대해 실시했다.

평가는 사업목표이해와 사업실행, 수혜자 만족도 등 8가지 항목의 설문 조사 및 현지 실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지역영상미디어센터의 한계를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이에 대한 극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남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지난해 9월5일 개관 이후 4개월여의 사업 수행에서 ‘교안 개발과 지역에 밀착한 미디어교사 발굴’, ‘퍼블릭 액세스 네트워크 형성’, ‘우리동네 TV 시범사업’, ‘독립영화 정기상영회’ 등을 통해 대안미디어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

평가위는 지역영상미디어센터에 영역별 발전전략 구체화, 인력보강 및 전문성 강화, 재원규모 확대 등 많은 개선 사항을 요구하면서 전체적으로 지역의 영상문화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로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것과 지역주민의 영상문화 향유권 신장 및 지속적 참여를 확장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따라서 남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이번 평가에서 얻은 긍정적인 성과와 개선 방향들을 기초로 지역영상문화발전과 미디어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공공문화기반시설로서 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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