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서운 작은 도서관’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5 19:15: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舊 서운동사무소 리모델링해 열람실 166석등 갖춰 옛 서운동사무소 건물이 166개 열람석, 장서 2만권을 갖춘 도서관으로 리모델링 됐다.

계양구는 5일 이익진 계양구청장과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운동 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한 서운작은도서관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서운작은 도서관은 서운동 55의155번지에 대지면적 1598 ㎡에 건축연면적 994.43㎡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열람실 166석에 장서 2만권 이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내부는 1층에 pc 12대를 설치한 디지털 열람실로 꾸며져 도서열람과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으며, 어머니와 유아 등 어린이가 함께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으며 서적 4500권, 청소년 및 성인용 1만권이 비치됐다.

2층에 중고생 열람실로 80석을 확보했으며 3층에 고등학생 및 성인석 32석을 마련했다.

도서관 개관을 위해 구는 지난해 12월 전 구민이 참여한 도서모집 운동을 전개해 1만733권의 도서를 수집, 도서관에 비치했으며 향후 약 4500권의 신간도서를 구입해 비치할 계획이다.

한편 서운작은도서관 운영은 지난 4월 초 민간위탁업체 공모를 통해 지난달 11일 계양구 경영자협의회(회장 함기문)가 위탁운영업체로 선정돼 향후 2년간 맡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