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작업장 ‘성실두레터’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5 19: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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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노인인력관리센터, 오늘부터 운영 남동구 노인인력관리센터(소장 김선영)가 사회경제적 활동에서 소외된 노인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자활의지를 높여주고자 공동작업장 ‘성실두레터’를 개장,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2일 열린 개장식에는 윤태진 남동구청장, 이승렬 노인회남동구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남동구 만수동 984의6번지(舊 의회 청사)에 자리를 잡은 성실두레터는 면적 105.08㎡으로 쇼핑백을 제작하는데 공동작업장 사업에 참여하는 인원은 모두 30명으로 근로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5일 근무를 하게 된다.

센터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만든 쇼핑백은 중간상인 없이 수요처로 직접 공급하기 때문에 좀 더 높은 단가를 받을 수 있다”며 “어르신들의 소득은 작게는 20만원부터 많게는 30만원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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