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극 100년사 한곳서 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5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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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극제 화려한 막 올라 ‘100년의 연극여행’을 테마로 하는 제26회 전국연극제가 인천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한국연극협회가 공동주최, 한국연극협회 인천시지회 주관으로 오는 6월11일까지 개최된다.

지난 1일부터 열리고 있는 이번 연극제는 전국 15개 시, 도 대표극단의 경연을 중심으로 해외우수작 초청 페스티벌과 소극장 페스티벌, 아동극 페스티벌과 야외 무대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체험마당, 한국연극 100년사 자료전시회와 소품제작 체험 등의 행사가 열린다.

지난 1995년 제13회 전국 연극제 이래 두 번째로 인천에서 개최되는 이번 연극제는 한국 신연극 1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인천에서 펼쳐지는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에 주최 측은 타 시, 도에서 개최된 전국 연극제와는 전례 없는 해외 우수작(프랑스 “wash wash 등 3개 극단) 페스티벌을 기획해 인천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연극애호가들로부터 각별한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연극제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032-874-3178)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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