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예산 2812억원 편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5 18: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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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서민생활 안정·사회기반시설 확충에 역점 성남시가 제1회 추경으로 2812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본예산 2조553억원에서 2조3365억원으로 늘어난 규모다.

시는 지난 1일 200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이같이 편성해 성남시의회에 제출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시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이 늘어나 도로개설, 주차장 건립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의 확충, 기초노령연금 지급, 장애인시설 지원 등 사회복지분야에서 본예산 2778억원보다 445억원이 증액된 3223억원이 편성됐다.

또 시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해 공원 및 녹지 공간 조성 등에 234억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며 교육환경과 청소년을 위한 학교급식 시설지원, 어린이 전문도서관 조성 등 교육·문화·체육 분야에도 당초 1103억 보다 265억원을 증액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서민생활의 안정과 시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해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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