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오리문화제’ 16일 개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5 18: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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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갈라쇼·퓨전국악등 시민화합의 장 열어 광명시민의 봄철 대축제인 오리문화제와 평생학습축제가 오는 16~18일까지 3일간 광명실내체육관 등 시가지 곳곳에서 개최돼 시민들의 축제한마당이 펼쳐진다.

5일 광명문화원에 따르면 제17회 오리문화제와 제7회 광명시평생학습축제는 전통의 어울림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모든 광명시민이 더불어 행복한 삶을 함께하는 취지로 마련된 광명시의 대표적인 시민축제로 신명나는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또 이번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가자! 축제의 땅으로’는 퍼레이드와 뮤지컬 갈라쇼, 퓨전국악팀 아나야의 공연이 진행되며 광명타악과 18개 주민자치센터가 함께하는 강강술래로 이어진다.

주민자치센터와 평생학습 관련 단체의 프로그램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관과 친환경적인·에듀테인먼트와 야외도서관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광명시평생학습원 내 동아리와 청소년 학습동아리가 70, 80년대 골목 길 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전통예절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특별행사로 어린이 이원익·강빈 선발대회를 비롯해 광명꾸러기들의 작은 백일장 등 3일간의 축제가 절정에 이르게 되며 1부 ‘세대공감’을 장식하는 퓨전국악팀 시아의 공연과 붓드로잉 퍼포먼스 등이 선을 보인다.

2부는 평생학습의 즐거움과 행복을 담은 영상물 ‘행복하모니’ 상영, 희망제작소 대상 수상자의 글 낭독, 광명지역 학습동아리 ‘에버그린’의 합창과 ‘해피탭’의 탭댄스를 감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3부는 인기가수인 ‘스윗소로우’와 다같이 화합할 수 있는 ‘타오’의 신명나는 북공연이 펼쳐지며 음악과 어우러진 불꽃놀이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광명의 밤하늘을 수놓게 된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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