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제2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 한나라 최종복씨 후보자 확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5 18: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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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내달 4일 치러지는 의정부 제2선거구(의정부2동, 호원1, 2동) 광역의원(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 최종복(45·언론인)씨를 후보자로 최종 내정했다.

한나라당 의정부 제2지구당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상도)는 지난달 30일 오후 한나라당 제2선거구에 출마할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심의에서 운영위는 당선 가능성, 지역 유권자의 신뢰도 및 도덕성, 전문성, 당 기여도, 사회 기여도 등을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타당성 있는 심사기준에 따라 전 경기일보 본부장이었던 최 예비후보를 후보자로 내정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깨끗한 선거 풍토조성과 당내 자정기능 강화 목적을 위해 예비후보 등록자의 당원으로서 윤리관 및 인륜도덕을 심사기준에 포함해 들러리, 밀실공천 등 여론 악화 가능성을 미리 차단했다는 것이 운영위 측의 주장이다.

한편 최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도의회와 행정조직을 조율하고, 중앙과 지역의 현안 사업에 대한 대안모색으로 군림하는 의정활동보다는 집행부와의 대등한 관계에서 공직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도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토론과 협조를 기반으로 한 도정운영이 절실하다”고 피력한 바 있다.

따라서 그는 “양적 성과에 치중하는 정책보다는 도민에게 직접 피부로 와 닿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많은 일자리 창출에 정열을 다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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