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경기도체전 필승대책회의 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5 18: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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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는 제54회 경기도체전(5월17일~19일) 종합우승을 위한 필승대책회의를 가졌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 이날 회의는 이기하 시장, 체육회 임원과 종목별 감독, 실과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전참가 현황 종합보고와 종목별 대진 및 경기일정 설명, 필승을 위한 전략토의로 진행됐다.

안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체전에 오산시는 육상을 비롯해 20개 전 종목에 335명의 선수 및 임원단이 출전한다.

시 관계자는 “그 어느 대회보다 상위권 입상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산시는 2년 연속 2위에 이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기필코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동기부여를 위해 입상하는 선수들에게 인센티브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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