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짬뽕 다시 500원 인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5 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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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중화요리연합회, 배달땐 현 요금 받기로 계양구 중화요리연합회(회장 이상길)가 지역내 중화요리 음식점의 면류와 밥류의 홀 음식 가격을 각각 500원 인하, 종전가격으로 환원했다.

이로 인해 직접 식당에서 식사하는 경우 자장면은 4000원에서 3500원으로, 짬뽕은 4500원에서 4000원으로 가격을 이달 초부터 인하했다. 하지만 배달음식의 경우는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현 요금을 받기로 했다.

이번 가격 인하는 밀가루 등 원자재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개인서비스요금이 서민생활 안정과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감안해 고통분담 차원에서 결정됐으며 계양구 물가 담당 부서와의 지속적인 대화와 협의로 이뤄졌다.

이상길 계양구 중화요리연합회 회장은 “불안한 지방물가의 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자들에게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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