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식중독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1 18: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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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집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부천시보건소, 원미구청, 부천시교육청 등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심원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모의훈련은 심원초등학교 4학년 36명의 학생이 급식으로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상정해 심원초 보건교사가 원미구보건소와 부천시교육청에 식중독 발생보고를 하면서 진행됐다.


신고를 받은 부천시 역학조사반이 식중독 발생 현장에 출동해 환자들에게 설문조사와 가검물 수거 검사, 환자에 대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집단급식소의 음용수 보존식 조리기구 등 식중독 원인에 대한 조사와 조리종사자의 보균 여부 등에 대해 조사가 진행됐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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