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1 18:24: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옹진군, 조리실 청결등 살펴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지역내 위생업소의 시설관리 및 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한 식품위생업소와 공중위생(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 지도, 점검은 도서관광지 주변 식품위생업소 부정, 불량 식품의 유통 및 부패 변질로 인한 식중독 등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공중위생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관리감독을 강화해 퇴폐, 변태 영업을 근절하기 위해 실시한다.

군은 지도, 점검 대상 업체 (식품접객업소 554곳, 공중위생숙박업소 100곳)에 대해 올해 지도, 점검 계획을 연2회 상, 하 반기로 나눠 실시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상반기(4월에서 6월까지) 지도, 점검을 오는 6월 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점검반(공무원 5명)을 편성, 지역내 7개 면(백령, 연평, 대청, 덕적, 자월, 북도, 영흥)에 대해 영흥면을 시작으로 지도점검을 벌이고 있다.

지도, 점검대상은 식품위생 분야는 무허가 및 무신고 제품 사용 여부, 부패변질 및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식자재 보관 및 조리실 청결 여부, 업소에서 도박 및 사행 행위 여부 등을 점검 한다.

아울러 공중위생 숙박 분야는 영업자 준수 사항, 1회 용품 사용 여부, 업소 청결 상태 여부, 업소 소독 필증 여부, 요금표 부착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지도, 점검이 이뤄진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