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30 19: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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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미술등 프로 운영 용인시는 30일 용인 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처인구 김량장동)의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서정석 용인시장을 비롯해 심노진 용인시의회 의장, 시의원, 공무원, 센터 관계자 및 이용자,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소식을 가진 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지난 2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7명의 사회복지사 및 전문교사들이 50여명의 장애아에게 언어·미술·놀이·감각통합·도예 등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능력을 심어주고 있다.

개소식에 참석한 서정석 용인시장은 축사를 통해 “관내 장애아들이 쾌적한 환경의 치료기관에서 마음껏 재활치료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거리감 없이 어우러져 사는 통합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오는 6월에는 제3호 용인-삼성 세미콘러브하우스로 삼성반도체가 부지 및 주택을 매입해 용인시에 기부채납한 장애아 주간보호센터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연다”며 “이곳은 양지면 주북리에 자리한 192㎡규모로 18세 이하 장애아를 낮 동안 가족 대신 맡아 돌보는 장애아 쉼터”라고 말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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