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내달 20일까지 마이클 그리말디(Michael A. Grimaldi) 사장과 전 임원들이 번갈아 가며 하루 6시간씩 ‘일일 생산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생산 현장 체험’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원진이 자동차 생산 현장의 목소리와 분위기를 직접 챙겨 노사 간 신뢰를 높이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개선사항을 반영,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그리말디 사장은 이날 토스카 프리미엄6와 윈스톰을 생산하는 부평 조립2공장 의장라인에서 에어백관련 컨트롤 모듈을 장착하면서 생산 현장을 체험했다.
그리말디 사장은 “현장 직원들과 교류할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GM대우 경영진이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직원들이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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