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이후 취업상담 해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30 18: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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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화요일 전직희망자·일용근로자 대상 인천시가 일용근로자와 전직희망 재직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무시간 이후에 구직상담 및 취업알선을 제공하기 위해 야간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야간 취업상담실은 매주 화요일(오후 6시~10시) 상설 운영되며 구직자가 화요일 방문이 어려울 경우 전화(427-1919)나 인터넷 홈페이지(www.incheon.go.kr)를 이용, 원하는 상담일을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는 일용근로 및 비정규직 등 고용이 불안정해 일을 하면서도 구직활동을 계속하는 인원을 대상으로 구직기술 증진 및 적극적으로 취업을 알선, 직업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효과적인 시간사용과 구직자들에 대한 맞춤형 상담 및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시간과 내용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야간 취업상담실을 이용하면 직업훈련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력서 클리닉과 실전면접 기법 등의 코칭 서비스와 국가 고용정보망을 통한 취업알선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시는 앞으로 야간상담일을 추가로 지정하고 이용인원이 늘어날 경우 휴일 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공공, 민간 고용관련 기관과의 정보를 공유, 사업의 내실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야간 취업상담실 운영은 생계유지를 위해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근로자에게 보다 안정된 직장을 갖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적인만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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