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봄꽃축제 내일 막오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9 18: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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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등 26종 야생화 선봬… 먹거리장터도 들어서 용인봄꽃축제가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1주일간 농업·농촌체험테마파크인 우리랜드에서 개최된다.

29일 시에 따르면 철쭉, 튜울립, 팬지, 크리산세멈, 무스카리 등 기존의 꽃단지들 외에도 새로 조성된 샤스타데이지, 금계국 등 26종의 야생화들로 눈부신 꽃수를 놓고 관람객들을 매혹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축제에는 대회마당, 전시·체험마당, 특별공연 및 상설공연·이벤트마당 및 먹거리 장터도 마련됐다.

대회마당으로는 어린이사생대회, 사랑의 편지쓰기 대회, 용인전국사진촬영대회 등이 열리며 상금도 풍성하다.

특히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포함돼 온 가족이 참가할 수 있는 사랑의 편지쓰기 대회, 함께 걷는 웨딩로드 등이 열리며 화훼판매장에서는 카네이션 화분을 3000원대에 판매한다.

이벤트마당은 동화 속 판타지로 안내하는 함께 걷는 ‘웨딩로드’, 만화캐릭터전시장, 캐리커쳐 이벤트, 페이스페인팅, 키다리피에로 등이 마련됐다.

또한 우수농축산품, 화훼 등을 저가에 판매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는 총 34개 부스가 설치돼 전통떡, 백옥꿀, 전통장류, 백옥쌀, 용인배, 백옥오이, 명품 쇠고기 한우람, 녹용, 100년 전통의 백암순대 등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2일은 ‘흥겨운 시민 한마당’, 3일 오후 1시 ‘KBS전국노래자랑’, 4일 오후3시 용인심포니에타와 함께 하는 ‘패밀리 콘서트’가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6시이며 입장료 1000원~3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 www.wooriland.go.kr)를 통하면 된다. 문의 (324-2311)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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