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육경비 6억 8300만원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9 17: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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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명문高 육성등 도와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지역내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복지 및 교육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2008년도 학교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벌인다.

29일 구에 따르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및 관련 조례에 의해 지원되는 학교 교육경비지원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사업을 비롯해 특성화·명문(고)육성사업 등이다.

이 가운데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지역주민에게 운동장이나 체육시설 등을 개방하고 정보화 교육실시 및 정보화 교육장소로 제공하는 사업에 우선해 1개 학교 1개 사업에 한해 6억8300만원을 23개 학교에 지원한다.

특성화·명문(고)육성 지원사업은 첨단 지식정보화, 어학, 예체능, 인문, 사회, 과학 분야 등 학생들의 적성과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거나 학생들이 선호하는 분야에 초첨을 맞춘 미래 지향적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지역내 명문고 육성을 통해 도심 슬럼화를 방지하고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추진되는 매년 교육경비의 30%를 지원하며 올해 총 7개 학교에 2억9300만원을 지원해 우수 명문학교를 육성한다.

구 관계자는 “학교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학교·교육복지를 향상시키고 특성화·명문(고) 육성 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우수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 구도심의 발전을 함께 도모 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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