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보호관찰협의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9 17: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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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보호관찰소, 업무협조 체제 구축 인천지방법원은 최근 2008년도 상반기 보호관찰협의회를 인천지법원장 및 형사부판사, 보호관찰소장, 위탁협력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법원과 보호관찰소 간 원활한 업무협조 체제 구축과 이해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활발한 토의가 진행됐는데 참석자들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계진하기도 했다.

또 오후에는 인천지방법원장과 형사부판사 등 18명이 보호관찰소와 사회봉사명령집행 협력기관인 남구노인복지회관을 방문, 대상자 지도·감독 현장과 사회봉사명령 집행과정을 참관, 보호관찰제도가 대상자들의 재범억제와 건전한 사회복귀에 유용한 수단임을 확인했다.

한편 인천보호관찰소는 선진 보호관찰 지도기법인 사회봉사명령 화상감독 시스템과 야간외출제한명령 시스템 시연 참관을 통해 보호관찰 업무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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