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교환운동 적극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9 1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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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은행등에 전용창구 개설 인천시가 유통되지 않고 있는 10원짜리 동전교환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는 동전교환운동 추진사업에 따라 시 본청은 물론 군·구·읍·면 민원실과 동 주민센터 및 은행과 새마을금고에 동전교환창구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전개되는 동전교환운동은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이며 교환대상 동전은 10원짜리 동전과 50원, 100원, 500원짜리 등 모든 동전으로 시는 동전을 지폐로 교환하는 과정에서 지폐로 지불이 불가능한 자투리 동전에 대해서는 전액 어린이재단에 기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 본청을 비롯해 각 사업소 및 군, 구 홈페이지를 통해 동전교환운동에 대한 홍보를 벌이는 한편 소식지와 각종 회의자료를 통한 동전교환운동도 병행키로 하는 한편 동전교환운동에 대한 군, 구 실적을 주1회 주간
실적을 취합해 행안부에 보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계획에 있는 동전교환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10원짜리 동전의 경우 생산원가가 40원에 이르는 등 연간 동전발행 비용이 4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지만 동전교환운동이 활성화되면 200억원 가량의 예산이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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