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음악회 오는 4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9 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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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고인돌 광장서 제7회 강화 청소년열린음악회가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 고인돌광장에서 내달 4일 펼쳐진다.

29일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 2001년 경인열린신문사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특기적성 개발을 위해 시작한 청소년열린음악회는 관내 중, 고등학생, 비보이 등 총 9개 팀 100여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성대하게 펼쳐진다.

그동안 청소년열린음악회의 특징은 전문 사회자나 기획자를 선정해 펼치는 여느 행사와는 달리, 출연자와 사회자 등 모든 스텝들을 청소년들로만 구성해 행사를 치르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차별화된 청소년들만의 축제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음악회는 초청팀으로 비보이팀이 출연해 행사의 흥을 돋구며, 강화지역내 어머니들로 결성된 어깨동무가 청소년들과 함께 출연해 청소년들은 물론 강화군민이 함께하는 음악회로 거듭나는 계기가 마련된다.

강화지역 청소년 출연팀으로는 보컬밴드부문에 인첸트, 강화여고 웹스와 댄스공연으로 강화여고 CID, 강화여중 아엠걸스, 강화여중 DOS, 랩공연으로 강화고등학교 FM, 보컬부문에 강화여중 김희선 양 등 총 9개 팀이 공연을 펼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과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 잔치를 마련, 출연자들이 부담 없는 분위기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해 학업에 열중하느라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히 털어 내는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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