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대장간마을 문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8 18: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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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주민들에 개방… 문화관광 해설사 배치 추진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고구려역사유적(테마)공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건립한 ‘고구려대장간마을’을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개장식을 가졌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개장식행사에는 서효원 경기도행정2부지사, 양태흥 경기도의회의장, 기관단체장, 일본관광객,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부대행사로는 구리시청소년 교향악단의 고구려퓨전연주, 구리문화원 풍물패 ‘여음’ 사물놀이가 펼쳐졌으며 식후 행사로 고구려 동맹예술단 공연이 열렸다.

이번에 개장된 고려대장간 관람은 3월부터 10월까지며 시간은 평일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주말과 공휴일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된다. 동절기인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연중 휴관일은 1월1일과 매주 월요일(공휴일이 월요일이면 개장)이다. 단 설과 추석 연휴기간 중에는 월요일에도 개장한다.


관람료는 성인의 경우 개인은 3000원, 단체는 2000원, 청소년과 군인의 경우 개인은 2000원, 단체는 1500원, 어린이(7세 이상 12세 이하)는 개인 1500원, 단체는 1000원이다.

아울러 국빈, 외교사절단과 수행자, 국가유공자ㆍ독립유공자의 유족 또는 가족,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6세 이하 어린이와 65세 이상의 노인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시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관람객에게 문화관광해설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시물 보호를 위해 관람객은 지정된 장소 외에서는 담배를 피울 수 없으며 음식물 반입을 금지한다”며 “안내견 이외의 애완동물의 출입을 삼가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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