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道문화재 안동김씨 고가 복원공사 첫 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8 18: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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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28일 지역내 창수면 오가리에서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38호로 지정된 ‘안동김씨 고가터’에 대한 복원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안동김씨 고가터는 문화재 위원들의 자문 및 심의를 거쳐 조선후기 전통양식 그대로 복원되며 올 10월 말 완공된다.

시는 먼저 1차적으로 4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채와 중문채 약 110㎡에 대한 복원공사를 실시한 뒤 향후 사랑채, 문간채, 담장 등을 복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복원사업을 계기로 금수정과 주변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함께 어우러지는 역사공원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김씨 고가터 2006년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됐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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