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내 영리사업자와 자원봉사자 간의 연계를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인식시키고 자원봉사자에게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
현재 동두천시에는 50여개의 업체가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에 가입돼 있으며 최저 5%에서 최고 2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원봉사자가 할인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기본적으로 50시간 이상의 실적이 매년 10시간 이상 새로운 실적이 있어야 하며, 자원봉사센터에서 발행하는 자원봉사할인가맹점 이용 대상자 증명을 발급 받아 이용하게 되는 업소에 제시하면 된다.
오세창 시장은 협약식에서 “할인가맹점을 운영함으로써 봉사자에게는 보상의 직접적인 혜택으로 사기진작과 안정감을 부여하고 영리사업자에게는 이미지 상승과 더불어 매출증대 효과로 자원봉사활성화의 폭을 확대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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