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친절서비스 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8 18: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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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방문도우미제 운영… 위생수준 향상 기여 동구(구청장 이화용)가 오는 11월 말까지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벌인다.

28일 구에 따르면 주민들이 음식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면적 70㎡이상) 및 집단급식소 등 137개소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방문도우미제 운영을 통해 업소의 위생관리 및 친절서비스 요령 등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구는 위생관리팀장 및 직원 3명으로 방문도우미를 편성, 식품접객업소 방문을 통해 청결상태 및 친절서비스 실태 등에 대한 시정 및 계도활동으로 업소의 전반적인 위생수준 및 질적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방문도우미들의 주요활동은 좋은식단 음식유형별 권장 반찬가지수 준수하기, 남은 음식 싸주고 싸오기, 소비자가 싫어하는 반찬을 종업원에게 제시하고 그 반찬을 뺀 후 빠진 반찬에 대해 100원씩 환불해 주는 ‘밑반찬 선택제'와 ‘100원 환불 캠페인운동’ 등의 계도활동을 벌인다.

또 한식업소 개인별 찬기 제공하기 및 김치 등 찬류 공동찬통 사용하기, 일식업소 무채 등 멋내기 재료 사용 자제 및 어·패류 위생관리 철저 등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업주들을 대상으로 식품접객업 전반에 대해 교육 및 계도활동을 펼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문도우미제 운영을 통해 좋은식단 자율실천 분위기 확산 및 위생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여 선진화된 접객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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