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장애인 복지관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8 18: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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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어린이 건전한 보육환경 조성 일환 중구 장애인 복지관(신흥동 3가 30의17 소재)이 28일 개관식을 갖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에 들어갔다.

지역 장애인에게 복지 인프라를 제공하고 장애아의 건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조성된 중구 장애인 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956.89㎡의 규모로 건립됐다.

복지관 1층에는 주간보호센터, 체력단련실, 장애아전담보육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2층에는 통합치료실, 성인 물리치료실과 보호 작업장이 3층에는 다목적실, 주방 및 식당, 사무실 등이 조성돼 지역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활용된다.

이와 함께 1층에는 장애아 전담 어린이집을 병행 운영해 장애어린이들의 재활을 돕고 장애아 가족들의 걱정을 덜어 줄 전망이다.

박승숙 구청장은 “중구에 처음 생기는 중구 장애인 복지관의 성공적 개관을 축하하고 중구의 복지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장애인 복지관의 개관을 계기로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분발 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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