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식품 지도·단속 벌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8 18: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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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어린이 식품안전도우미 15명 위촉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영흥초등학교 등 4개 학교에 지도교사를 포함 15명의 ‘어린이 식품안전 도우미'로 위촉,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8일 옹진군에 따르면 이번 위촉받은 어린이 식품안전 도우미는 부정 불량식품 식별요령을 사전에 교육받은 후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식품에 미끼상품이 들어있거나 사행심을 조장하는 제품,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포함된 제품, 무표시(임의소분) 판매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 등의 불량식품을 단속한다.

또 제품의 화학성분 조사로는 타르색소 사용제품, 이산화황 등을 허용기준치 이상 사용한 건포류나 지나친 영양성분강조표시 등을 중점으로 집중조사할 뿐만 아니라 당, 나트륨, 트랜스지방 등 위해성분 무표시나 표시기준 위반 제품을 적발하기 위해 할인마트, 학교문구점 및 구멍가게 등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및 지도, 단속을 벌인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식품안전 도우미 활동을 통해 관내 어린이들의 식품위생에 대한 관심과 교육효과를 제고하고 슈퍼, 문방구 등의 자율정화는 물론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사전 교육, 홍보에도 역점을 두는 등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899-2353)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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