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특목高 설립등 ‘중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7 18: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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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상황 보고회 열려 이천시가 지역현안사항과 민선4기 공약사항 등 주요역점시책의 중간 점검에 나섰다.

27일 이천시는 최문용 부시장 주재로 24일과 25일 양일간 부처별 주요역점시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서는 특수목적고설립, 영어마을조성, 종합복지타운조성, 소규모 지방산업단지개발 등 조병돈 시장 공약사항 22건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도자도시이미지화사업, 지방도로확·포장 등 현안사항 20건 등 총 42건의 주요역점시책 중 완료된 2건을 제외한 40건의 시책사업에 대해 추진실적과 상황을 중간점검 하고 문제점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 관계자는 미착수 사업은 종합병원 건립 건으로 현 도립 이천의료원을 종합병원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최문용 부시장은 “분기별 추진실적과 연간계획을 면밀히 세워 역점시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실국장이 현장을 직접 챙기고 국·도비 등 적기 예산확보를 통해 미진사업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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