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마라톤대회 내달 24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7 18: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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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총 500여명 참가 의정부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전국어울림트라휠체어마라톤대회’를 내달 24일 오전 10시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회관 앞에서 개최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5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풀코스 42.195㎞를 넘어 45.4㎞를 달리는 울트라부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조가 돼 함께 달리는 어울림부로 나눠 진행되며, 4㎞를 달리는 번내 경기도 진행된다.

경기는 총 5개 부문으로 울트라부 45.5㎞, 핸드싸이클부 45.4㎞의 레이싱부 22.3㎞, 휠체어일반부와 비장애인부 4㎞로 짜여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의 특징은 마라톤의 정식코스인 풀코스보다 3.20㎞를 초과해 달리게 되어 인간이 달릴 수 있는 한계의 극치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비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비장애인부와 어울림부를 신설함에 따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장애인복지회관 홈페이지(www. warmhand.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의정부=/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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