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조성 2차 유물구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7 17:44: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 내달 19~30일 접수… 평가후 결정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한국 근대최초사 박물관 조성 관련 근대 유물 구입을 위한 2차 유물구입 접수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근대 역사가 살아 숨쉬는 인천 중구를 널리 알리고 한국 근대 최초의 모습을 전시할 인천한국 근대 최초사 박물관의 조성에 앞서 전시할 유물을 접수하는 것으로 한국 ‘최초’ 인천 ‘최고’라는 컨셉으로 소장 및 전시할 만한 희소가치 또는 학술적 가치가 있는 유물, 사진자료 및 도서 등 문화재 보호법에 저촉되지 않는 유물이면 된다.

유물 접수는 오는 5월16일까지 공고를 거쳐 5월19일부터 5월30일까지 접수할 계획이며 접수된 유물은 전문 평가 심의위원의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실물 심의평가 후에 구입을 결정하게 된다.

구는 지난 3월28일 1차적으로 총 26분류 257종의 유물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6분류 14종이 1차 서류심의를 통과하고 최종 실물평가를 앞두고 있다.

구는 이번 2차 유물 접수를 통해 우리나라의 근대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많이 접수되길 바라고 있다.

문의 (760-7552)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