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이해·체험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7 17: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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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청소년들 대상 인천보호관찰소(소장 노청한)가 보호관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전통문화 이해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재비행 방지에 나섰다.

이를 위해 인천보호관찰소는 최근 소년 보호관찰대상자를 대상으로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배우고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것은 몰론 인천지역 역사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킬 뿐만 아니라 청소년기에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할 수 있는 문화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박물관견학프로그램인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이현아 학예연구사와 함께 실시했으며 연수구지역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사시대부터 8.15 광복 시대까지 인천 지역의 주요 문화재를 관람, 실제유적·유물 견학을 통한 학습 활동 흥미를 촉구하고 우리 조상의 슬기로운 지혜를 익혀 우리 고장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자 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인천보호관찰소 고이봉 관찰2팀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이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감수성을 높여 심성을 순화하고 건전한 역사 가치관을 확립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이모군(14, 학생)은 “수업시간에 교과서 사진으로만 보았던 우리 조상들의 문화재를 직접 보고 선생님의 설명까지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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