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중앙도서관 오는 29일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4 18:50: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군포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군포시중앙도서관이 착공 2년4개월 만에 오는 29일 개관한다.

24일 중앙도서관(관장 주장희)에 따르면 오는 29일 개관하는 중앙도서관은 산본동 수리산길116 비교적 조용한 위치에 193억원(국비 27억원, 도비 32억원, 시비 134억원)을 들여 1만729㎡ 부지에 연건축면적 1만2268㎡의 지상 4층 지하 1층으로 초현대식이며 최대 수용인원 1781석의 맘모스형 도서관으로 6만300권의 장서를 확보한 채 개관한다.

이 도서관 지하 1층은 수서정리실과 주차장으로 이용하게 되며 1층은 어린이 가족연람실, 독서 도움방이 자리잡고 2층 여자연랍실, 종합자료실 3층 남자연람실, 디지털자료실 4층 성인연람실, 식당 등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이날 개관식은 노재영 군포시장을 비롯해 의회 의장 등 각급 초청인사 300여명이 지켜 보는 가운데 성대하게 개관식을 거행한다.
개관식에 이어 초청 인사들에게 첫 공개하게 되며 일반인은 30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주민 주지영(33·군포시 산분동)씨는 “그동안 도서관을 이용하려면 기다려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제는 시간 낭비하는 일이 없을 것으로 보여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을 것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