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명문교육도시로 뜬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4 18: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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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등 20명 참석 市교육발전위원회 회의 가져
영어마을 운영방안·인재육성 전략사업등 논의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교육관계자, 학부모와 함께 명문교육도시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4일 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조병돈 시장을 비롯해 이명자 교육장, 시의원, 교육전문가, 교장과 교사,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 대표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교육발전위원회 1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이천지역 교육현안의 정례적인 논의를 위해 지난해 제정된 ‘이천시 교육발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지역교육현안에 대한 관계자 간의 폭넓은 의견 교환과 향후 명문교육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 위원들은 초중등학생들의 타 지역 고등학교 유출을 막는 방안, 지역학생들의 명문대학교 진학 방안과 교육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시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이천영어마을조성운영방안, 특목고설립추진, 교원아파트건립, 원어민 보조교사지원, 인재육성 전략사업,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이어 이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진학현황과 영재교육원 운영현황, 글로벌 체험학습관 도예 체험학습장 운영, 학교생활영어교육활성화 및 신설학교 추진현황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현재 이천시 교육발전 종합계획 수립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발전협의회 운영을 연 3~4회로 정례화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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