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9개 군·구서 발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4 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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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올 하반기 전자여권 시행에 만전 인천지역 여권사무가 현재보다 효율적으로 바꿔져 여권발급을 요하는 인천시민의 편의가 도모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여권사무 수행기관이 기존 시 본청과 계양구청, 서구청 3곳에서 동구, 남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강화군 등 6개 군, 구로 총 9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시는 여권중앙발급제를 도입, 하반기 추진될 전자여권의 시행과 관련해 변화되는 환경 하에서의 보다 효율적으로 여권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효율적인 여권행정을 위해 군·구에서는 일반여권사무의 대행을, 시에서는 일반여권 사무대행, 관용여권, 긴급한 민원에 의한 여권, 당일여권, 거주여권, 관할지역 여권사무 대행기관의 각종 여권행정 관련 보고, 교육, 지도점검 기능을 추가 수행할 계획이다.

여권사무는 지난 2006년까지 기존 여권사무를 외교통상부에서 지자체로 지속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의 업무를 동일하게 부여해 처리토록 함으로써 외교통상부에서 일선 기초자치단체까지 직접 관리·감독해 왔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여권사무수행기관을 외교통상부가 직접 관할하는데 업무상 한계가 있어 여권업무를 재편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여권민원 서비스 향상에 보다 더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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